hiking
백패커 하이커들의 축제 ott 다녀왔습니다.
그간 너무 바빠 포스팅이 조금 늦었습니다.
그래도 나이불문 가장 큰 하이킹 행사 ott는 이번에 코스 난이도가 꽤 높았습니다.
총거리는 54km 컷오프 당하지 않으려면 cp2 지점까지는 부지런히 가야 했거든요!
그날의 추억을 보여드릴께요!


저희 크루 친구들과 함께 많은 인원이 참가했습니다
새벽5시 부터 출발하며 이곳은 산행이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이때까지만해도 부푼 기대와 열정으로 가득했죠 ㅎ

그래도 함께한 친구들과 남긴 사진 추억은 언제 봐도 기분좋은거 같아요!
이사진을 찍고 눈발이 날리기 시작했어요

이렇게요 ㅎ
이날은 베이스로 아크테릭스 델타를 착용하고 koyu 벤틸팬츠 호카 스피드고트5 착용했습니다.
급변하는 날씨 대응을 위해 하드쉘을 꺼낼때 였던거 같아요
바람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계속 하염없이 걷습니다.
앞사람 뒷꿈치만 보며 경치 볼 정신력이 없었거든요
사실 탁트인 전망을 보기는 좀 쉽지 않았어서 즐기는 마음으로 가진 못했던거 같습니다.

cp1 지점.
꽹과리와 함께 열띤 응원을 해주시면 맞이해 주십니다
그리고
도착하면 에너지젤과 쿠키 물을 주는데요
물보급을 하고 간단히 간식과 행동식을 또 먹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종주는 먹는게 힘이다!
먹는만큼 갑니다. 행동식 간식은 언제나 넉넉하게 준비하세요



함백산 정상
오티티는 지점마다 gps 체크를 해야 해요
그 루트로 정확히 오는지를 체크하고 그 지점들을 모두 체크해야
완주로 인정을 해줍니다. (정상 전 찍기만 하고 정상 안보고 가신분들은 좀 아쉬울듯)
함백산 정상에서 다시 태백산으로 가는중입니다.
이때까진 뭐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그래도 산행시간이 꽤 긴데 그간 훈련이 좀 되었던거 같아요

지난 저희 코유 유튜브 각흘명성 백패킹에 출연했던 진환이형
태백산 가기 전 저희는 점심을 먹었어요. 모두 햄버거 싸오고 함께 번갯불에 콩구어먹듯 먹고 다시 출발합니다
날씨도 꽤나 추웠습니다

여긴 cp2 입니다.
다시 물을 보급하고 오래 쉬진 못했습니다.
태백산 입산 통제로 20분안으로 통과해야 했거든요.
이때 무릎에 신호가 슬슬 오더라구요.
원래 무릎이 좋진 않은데 이끌고 갑니다.
이지점에서 DNF 하시는 분들이 좀 많았어요
무릎 / 촉박한 시간 하. 여기선 저도 좀 집에 가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와아죠
여기가 태백산
완주하면 저 웅장한 태백산이 각인된 메달이 지급됩니다ㅎ
내일 받아야죠


하 드디어 첫날을 마무리 합니다.
아마 7시반쯤 도착한거 같아요.
13시간정도 걸었네요.
어디가 안좋고 아프긴 한데 어디가 아픈지도 모르겠더라구요.ㅎㅎ
오로지 저녁 먹고 싶은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텐트 500동이 아주 장관이었습니다.
저희도 친구들과 자리를 잡고 저녁을 먹었어요
첫날이 40km 둘째날은 14km 입니다.
첫날이 너무 길어서 그렇지 둘째날도 만만치 않은 거리입니다.
내일을 위해 굿밤!

둘째날 아침 우리의 단체컷!
모두 가진 못해서 저포함 5명만 둘째날 산행을 하게 되었어요!
시~~~작!




둘째날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산행하는 길이 아닌곳도 많았고 첫날보다 오히려 좀더 험난했던거 같아요.
하지만 천천히 무리하지 않고 한걸음 한걸음 동료와 함께 걸었습니다.


오다보니 도착했네요.
속도보다 천천히 꾸준히 가다보면 언젠간 목표에 도달했던거 같습니다.
누군간 빠르게 지나갔을수도 천천히 지나갈수도 있는 이길은 지옥일수도 추억일수도 있었던거 같구요.
말그대로 즐거운 행사라기보다 자신의 도전에 가까운 2023 OTT였던거 같습니다
다음엔 더 즐길 수 있길!
참가한 모든 분들도 고생많으셨어요!

저 인증들.....후...
hiking
백패커 하이커들의 축제 ott 다녀왔습니다.
그간 너무 바빠 포스팅이 조금 늦었습니다.
그래도 나이불문 가장 큰 하이킹 행사 ott는 이번에 코스 난이도가 꽤 높았습니다.
총거리는 54km 컷오프 당하지 않으려면 cp2 지점까지는 부지런히 가야 했거든요!
그날의 추억을 보여드릴께요!
저희 크루 친구들과 함께 많은 인원이 참가했습니다
새벽5시 부터 출발하며 이곳은 산행이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이때까지만해도 부푼 기대와 열정으로 가득했죠 ㅎ
그래도 함께한 친구들과 남긴 사진 추억은 언제 봐도 기분좋은거 같아요!
이사진을 찍고 눈발이 날리기 시작했어요
이렇게요 ㅎ
이날은 베이스로 아크테릭스 델타를 착용하고 koyu 벤틸팬츠 호카 스피드고트5 착용했습니다.
급변하는 날씨 대응을 위해 하드쉘을 꺼낼때 였던거 같아요
바람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계속 하염없이 걷습니다.
앞사람 뒷꿈치만 보며 경치 볼 정신력이 없었거든요
사실 탁트인 전망을 보기는 좀 쉽지 않았어서 즐기는 마음으로 가진 못했던거 같습니다.
cp1 지점.
꽹과리와 함께 열띤 응원을 해주시면 맞이해 주십니다
그리고
도착하면 에너지젤과 쿠키 물을 주는데요
물보급을 하고 간단히 간식과 행동식을 또 먹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종주는 먹는게 힘이다!
먹는만큼 갑니다. 행동식 간식은 언제나 넉넉하게 준비하세요
함백산 정상
오티티는 지점마다 gps 체크를 해야 해요
그 루트로 정확히 오는지를 체크하고 그 지점들을 모두 체크해야
완주로 인정을 해줍니다. (정상 전 찍기만 하고 정상 안보고 가신분들은 좀 아쉬울듯)
함백산 정상에서 다시 태백산으로 가는중입니다.
이때까진 뭐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그래도 산행시간이 꽤 긴데 그간 훈련이 좀 되었던거 같아요
지난 저희 코유 유튜브 각흘명성 백패킹에 출연했던 진환이형
태백산 가기 전 저희는 점심을 먹었어요. 모두 햄버거 싸오고 함께 번갯불에 콩구어먹듯 먹고 다시 출발합니다
날씨도 꽤나 추웠습니다
여긴 cp2 입니다.
다시 물을 보급하고 오래 쉬진 못했습니다.
태백산 입산 통제로 20분안으로 통과해야 했거든요.
이때 무릎에 신호가 슬슬 오더라구요.
원래 무릎이 좋진 않은데 이끌고 갑니다.
이지점에서 DNF 하시는 분들이 좀 많았어요
무릎 / 촉박한 시간 하. 여기선 저도 좀 집에 가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와아죠
여기가 태백산
완주하면 저 웅장한 태백산이 각인된 메달이 지급됩니다ㅎ
내일 받아야죠
하 드디어 첫날을 마무리 합니다.
아마 7시반쯤 도착한거 같아요.
13시간정도 걸었네요.
어디가 안좋고 아프긴 한데 어디가 아픈지도 모르겠더라구요.ㅎㅎ
오로지 저녁 먹고 싶은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텐트 500동이 아주 장관이었습니다.
저희도 친구들과 자리를 잡고 저녁을 먹었어요
첫날이 40km 둘째날은 14km 입니다.
첫날이 너무 길어서 그렇지 둘째날도 만만치 않은 거리입니다.
내일을 위해 굿밤!
둘째날 아침 우리의 단체컷!
모두 가진 못해서 저포함 5명만 둘째날 산행을 하게 되었어요!
시~~~작!
둘째날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산행하는 길이 아닌곳도 많았고 첫날보다 오히려 좀더 험난했던거 같아요.
하지만 천천히 무리하지 않고 한걸음 한걸음 동료와 함께 걸었습니다.
오다보니 도착했네요.
속도보다 천천히 꾸준히 가다보면 언젠간 목표에 도달했던거 같습니다.
누군간 빠르게 지나갔을수도 천천히 지나갈수도 있는 이길은 지옥일수도 추억일수도 있었던거 같구요.
말그대로 즐거운 행사라기보다 자신의 도전에 가까운 2023 OTT였던거 같습니다
다음엔 더 즐길 수 있길!
참가한 모든 분들도 고생많으셨어요!
저 인증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