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packing
안녕하세요 KOYU 디렉터 원정운입니다.
10월중순 선선한 날씨에 강화도 옆 석모도의 해명산으로 백패킹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엔 저희 집 막내인 반려견 효리와 함께 다녀 왔는데요
견생 10개월차 백패킹 데뷔전이었습니다ㅎ
결론은 무사히 잘 다녀왔어요.

함께 사무실에 들렸다가 급한 업무를 마치고 3시쯤 출발했습니다.
저희 사무실에서 강화도는 그리 멀지 않아 이동 거리 1시간으로 생각하고 갔어요.

도착까지 멀미를 좀 했는지 계속 잠만 잤던 효리ㅎ
얘는 어디로 가는지 아직 모르겠죠?
해명산은 석모도에 위치 하였고 [전득이 고개 주차장]을 네비에 치면 넓은 주차장과 그 옆 등산로가 나옵니다
주차 문제는 크게 없을꺼 같아요
가깝고 산행난이도가 높지 않아 효리 데뷔전을 여기서 성대하게 치루기로 했습니다 ㅎㅎ

등산로 계단을 오르면 바로 출렁다리가 있는데 여기서 부터 경관이 아주 좋습니다 ㅎ

앞으로 얼마나 더 가야하는지 모르지만 바로 좋아해 버리는 우리 효리
태생은 시골 믹스견이지만 그래도 도시견이라 산이 익숙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지 너무 좋아 하더라구요 ㅎ



해명산은 저런 암릉구간이 많습니다.
그래서 더 재밌는 산행이 가능한거 같아요. 첫 산행인데 생각보다 너무 산을 잘 타줘서 고마웠고
저 뚫리는 풍경은 언제봐도 너무 멋집니다
슬슬 해가 지려고 하고 있어요
그리고 강화도는 노을이 너무 예뻐서 꼭 봐야 합니다

빈티지하고 앙증맞은 정상석 400미터가 조금 안되고 정상까지는 40분이면 충분히 어렵지 않게 갑니다!
그리고 저희 목적지는 해명산 정상에서 능선을타고 낙가산 방면으로 가다보면 절벽박지가 있는데 거기까지도 조금 가야해요!
이 해명산 코스도 길지 않은 종주 코스가 있어 많이 즐기시더라구요!


사람이 없어서 그녀의 자유를 위해 잠시 풀었는데 막 뛸줄 알았지만 아직은 본인이 더 무서운가 봅니다
다시 리드줄을 하고 출발!


이런 구간도 마치 산이 체질인 견처럼 겁도없이 올라가는데
본인도 즐기는 모습인거 같아 마음이 뿌듯 했네요.. 제 생각일 수 있지만.ㅎ
이런 암석 구간들도 많고 조망도 좋고 너무 멋진 산임은 틀림없습니다

잠시 햇빛을 즐기며 쉬어갑니다!


드디어 박지 도착
역시 뷰가 예술입니다 ㅎ
하지만 효리와 쉬엄쉬엄 오르다 보니 시간이 좀 지체되어 해가 떨어지려 하더라구요
얼른 피칭하고 좀 쉬려고 합니다!

이 공간은 공격형 2동정도는 가능할거 같지만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사람은 약간의 경사를 느끼며 자야할거 같습니다.
그나마 평탄한 바닥은 1동쳐도 꽉차서 아마 솔캠으로 오시는게 더 쾌적하실 수 있을꺼 같아요



효리 고생했어!!

쉬다 보니 밤이 되었네요
이제 해가 짧아져서 산행 스케줄도 잘 맞춰야 할거 같습니다 ㅎ
그나저나 저희 스티커팩 저렇게 테이블에 붙이면 예뻐요(홍보)
그리고 이번에 새로운 제품이 나오는데 그 제품에 맞는 스티커가 또 나옵니다(홍보)
버리지 말고 어디든 붙여주세요 ㅎ

크~ 비화식으로 마무리하고 효리랑 좀더 놀다 8시쯤 들어간거 같아요!
깜깜한 어둠속에서도 도심의 빛과 바다에 반사된 달빛이 아주 멋진 잠자리를 만들어줬습니다!

효리용 빅아그네스 롤매트와 유니클로 플리스 자켓이 이친구의 오늘 잠자리 입니다.
텐트 바닥 긁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 긁진 않았습니다 ㅎㅎ 휴~

힘들었는지 바로 잠들어 버리네요 ㅎㅎ
낑낑거리지도 않고 기특해. 덕분에 저도 아주 편하게 잘 잤습니다.


다음날 6시 10분쯤 기상해 정리하고 먹고 사용한 쓰레기는 깔끔히 정리하고 내려갑니다.
이번엔 저희 반려견 효리와 함께 처음 백패킹을 해봤는데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말은 통하지 않지만 더 교감을 할 수 있었고 고요한 산속 이지만 마치 친구와 온거처럼 외롭지도 않았습니다
이제 시작은 잘 했으니 건강히 함께 자주 다니면 좋겠네요!
여러분들도 반려견과 백패킹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강추하는 산입니다!
솔캠이라도 꼭 한번 다녀와 보세요!
그리고 언제나 즐거운 아웃도어 라이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ps - 효리와의 백패킹 브이로그는 유튜브 [코유] 10/27일 공개됩니다!
backpacking
안녕하세요 KOYU 디렉터 원정운입니다.
10월중순 선선한 날씨에 강화도 옆 석모도의 해명산으로 백패킹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엔 저희 집 막내인 반려견 효리와 함께 다녀 왔는데요
견생 10개월차 백패킹 데뷔전이었습니다ㅎ
결론은 무사히 잘 다녀왔어요.
함께 사무실에 들렸다가 급한 업무를 마치고 3시쯤 출발했습니다.
저희 사무실에서 강화도는 그리 멀지 않아 이동 거리 1시간으로 생각하고 갔어요.
도착까지 멀미를 좀 했는지 계속 잠만 잤던 효리ㅎ
얘는 어디로 가는지 아직 모르겠죠?
해명산은 석모도에 위치 하였고 [전득이 고개 주차장]을 네비에 치면 넓은 주차장과 그 옆 등산로가 나옵니다
주차 문제는 크게 없을꺼 같아요
가깝고 산행난이도가 높지 않아 효리 데뷔전을 여기서 성대하게 치루기로 했습니다 ㅎㅎ
등산로 계단을 오르면 바로 출렁다리가 있는데 여기서 부터 경관이 아주 좋습니다 ㅎ
앞으로 얼마나 더 가야하는지 모르지만 바로 좋아해 버리는 우리 효리
태생은 시골 믹스견이지만 그래도 도시견이라 산이 익숙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지 너무 좋아 하더라구요 ㅎ
해명산은 저런 암릉구간이 많습니다.
그래서 더 재밌는 산행이 가능한거 같아요. 첫 산행인데 생각보다 너무 산을 잘 타줘서 고마웠고
저 뚫리는 풍경은 언제봐도 너무 멋집니다
슬슬 해가 지려고 하고 있어요
그리고 강화도는 노을이 너무 예뻐서 꼭 봐야 합니다
빈티지하고 앙증맞은 정상석 400미터가 조금 안되고 정상까지는 40분이면 충분히 어렵지 않게 갑니다!
그리고 저희 목적지는 해명산 정상에서 능선을타고 낙가산 방면으로 가다보면 절벽박지가 있는데 거기까지도 조금 가야해요!
이 해명산 코스도 길지 않은 종주 코스가 있어 많이 즐기시더라구요!
사람이 없어서 그녀의 자유를 위해 잠시 풀었는데 막 뛸줄 알았지만 아직은 본인이 더 무서운가 봅니다
다시 리드줄을 하고 출발!
이런 구간도 마치 산이 체질인 견처럼 겁도없이 올라가는데
본인도 즐기는 모습인거 같아 마음이 뿌듯 했네요.. 제 생각일 수 있지만.ㅎ
이런 암석 구간들도 많고 조망도 좋고 너무 멋진 산임은 틀림없습니다
잠시 햇빛을 즐기며 쉬어갑니다!
드디어 박지 도착
역시 뷰가 예술입니다 ㅎ
하지만 효리와 쉬엄쉬엄 오르다 보니 시간이 좀 지체되어 해가 떨어지려 하더라구요
얼른 피칭하고 좀 쉬려고 합니다!
이 공간은 공격형 2동정도는 가능할거 같지만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사람은 약간의 경사를 느끼며 자야할거 같습니다.
그나마 평탄한 바닥은 1동쳐도 꽉차서 아마 솔캠으로 오시는게 더 쾌적하실 수 있을꺼 같아요
효리 고생했어!!
쉬다 보니 밤이 되었네요
이제 해가 짧아져서 산행 스케줄도 잘 맞춰야 할거 같습니다 ㅎ
그나저나 저희 스티커팩 저렇게 테이블에 붙이면 예뻐요(홍보)
그리고 이번에 새로운 제품이 나오는데 그 제품에 맞는 스티커가 또 나옵니다(홍보)
버리지 말고 어디든 붙여주세요 ㅎ
크~ 비화식으로 마무리하고 효리랑 좀더 놀다 8시쯤 들어간거 같아요!
깜깜한 어둠속에서도 도심의 빛과 바다에 반사된 달빛이 아주 멋진 잠자리를 만들어줬습니다!
효리용 빅아그네스 롤매트와 유니클로 플리스 자켓이 이친구의 오늘 잠자리 입니다.
텐트 바닥 긁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 긁진 않았습니다 ㅎㅎ 휴~
힘들었는지 바로 잠들어 버리네요 ㅎㅎ
낑낑거리지도 않고 기특해. 덕분에 저도 아주 편하게 잘 잤습니다.
다음날 6시 10분쯤 기상해 정리하고 먹고 사용한 쓰레기는 깔끔히 정리하고 내려갑니다.
이번엔 저희 반려견 효리와 함께 처음 백패킹을 해봤는데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말은 통하지 않지만 더 교감을 할 수 있었고 고요한 산속 이지만 마치 친구와 온거처럼 외롭지도 않았습니다
이제 시작은 잘 했으니 건강히 함께 자주 다니면 좋겠네요!
여러분들도 반려견과 백패킹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강추하는 산입니다!
솔캠이라도 꼭 한번 다녀와 보세요!
그리고 언제나 즐거운 아웃도어 라이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ps - 효리와의 백패킹 브이로그는 유튜브 [코유] 10/27일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