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packing
이날은 저희 봉블랑 크루의 완전체가 모여 종주를 떠났습니다.
사실 영남알프스는 가을이 유명하긴 하지만 그보다 우리의 시간 맞추기가 더 어려워
여름 종주를 하게 되었네요.
날씨가 좋지 않을꺼라는 예보를 전해 들었지만 출발합니다.
이때까진 좋았습니다ㅎ

광명역에서 만난 우리!

울산 통도사역에서 다시한번 개인정비를 한 후 필요한 행동식 구비와 화장실을 미리 이용했습니다 ㅎ

제가 전날 준비한 저의 배낭안 물품들 입니다. 저기서 에너지젤과 행동식은 더 추가되었고
최대한 가볍게 종주를 하려 짐을 챙겼어요. 물까지 챙겨 9키로 정도 되었습니다!
배내고개 - > 능동산 - > 천황산 -> 재약산 - > 영축산 - > 신불산 - > 간월산 - > 배내봉
총 35km 정도의 종주를 해야하며
첫날은 영축산 가기전 단조성터에서 하루를 마무리할 예정이였습니다

코스

통도사역에서 택시를 타고 배내골로 한 25분정도 소요됩니다.
여기서 다시한번 점검 후 종주를 시작했는데요
첫 봉우리 농동산 정상석에서 단체 사진 한장 찍습니다.
지금까진 다 팔팔합니다

가면서 사진도 찍어주고 영상도 찍고 ㅎ
이날 다음날이 날씨가 문제였는데 비가 오기 전이라 그런지 매우 습하고 너무 더웠습니다..
그리고 지나서 가다보면 얼음골 삼거리 그 유명한 샘물상회가 나타납니다.




죽이죠?
막걸리 두부김치 라면으로 점심을 해결합니다.
여기서 물보급도 하고 갑니다.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맛..
함께 즐거운 식사를 마치고 다시 산행을 시작해요.
이제 천황산으로 갑니다

천황산에서 한컷. 1189m
라면 소화 다되었네요..
그리고 아직 팔팔하네요.

천황산에서 천황재로 가는길 그 풍경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멋졌고 속이 뻥~
천황산 - > 천황재 - > 다음 재약산

저는 이사진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이 재약산에는 정상에 사람들이 많았어서 줄서서 사진찍었는데 세컷으로 멋진 컷을 만들 수 있었어요~
이때까지도 보니깐 쌩쌩하네요...
재약산에서 사자평으로 내려간 후 계단을 내려오면 임도를 만나고 사자평 방면으로 향합니다.
임도가 끝나는 지점에 억새밭이라 하는데 가을에 볼 수 있을꺼 같고 데크길을 쭉 타고 가다보면
그 죽전마을을 향하는 이정표가 나옵니다.



여기서 부터 지옥이 시작되는데
죽전마을로 향하는 1시간 가량의 내리막이 시작됩니다.
매우 지겹고 힘든 구간입니다..
여기서 죽을꺼 같다는말 100번 한거 같아요..

임도가 나오고 힘들어서 뒤로 걸으며 리커버리 합니다...
이 내리막에서 무릎에 통증이 오기 시작했어요....
내려오면 슈퍼가 있는데 콜라도 하나 사서 원샷하고

에어컨 바람의 카페에서 커피도 원샷하고
집이 최고다
다시 한번 느낌.

임도를 타고 영축산으로 또 가요~~ 또가~ 끝없는 여정




초입에 이런 계곡이 나오는데 샤워겸 더위를 식혀요..
그리고 이때쯤부터 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강하게..

영축산 정상 바로전 저희 목표 박지 단조성터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영축산 가는길도 뭔가 지루하고 비슷한길에 뭔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루의 피로가 쭉 밀려왔구요..
비도 많이와서 쉽지 않은 산행이었어요.
그리고
밖에서 같이 밥도 못먹고 각자 해결해야 했습니다.
그래도 8인이 모두 피칭할 수 있는 넓은 박지여서 다행이었습니다.

습기 대박..
핫앤쿡에서도 나오는 습기..

친구의 우버라이트 터짐...ㅋ

물이 뚝뚝... ㅋㅋ 역시 다시한번 집이 최고다...

여튼 무사히 다들 철수를 했고
다음날은 비가 정말 많이 왔습니다.
부상자도 없고 아침 회의 후 종주를 완주하기로 하며 출발합니다.
오전 6시30분 출발합니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사진이 없네요...
간월재 대피소 소장님을 만나..
여기서 따뜻한 차도 얻어 마시고 남은 행동식과 음식을 나눠 먹습니다.
그래 집이 최고다

드디어 배내봉..
이제 내려가면 끝.

에어리어스 브라더스의 사진을 마지마으로 영알 환종주 포스팅을 마칩니다.
날씨가 좋았으면 했지만 쉽지 않았던게 추억에 남을거 같고 어찌되었던 꾸역꾸역 추억을 또 담습니다 ㅎ
가을에 다시 우리는 찾아오기로 합니다!
그때는 날이 좋길!

(이사진을 울산 도착했을때 사진임)
집이 최고다 집에가자~~!
backpacking
이날은 저희 봉블랑 크루의 완전체가 모여 종주를 떠났습니다.
사실 영남알프스는 가을이 유명하긴 하지만 그보다 우리의 시간 맞추기가 더 어려워
여름 종주를 하게 되었네요.
날씨가 좋지 않을꺼라는 예보를 전해 들었지만 출발합니다.
이때까진 좋았습니다ㅎ
광명역에서 만난 우리!
울산 통도사역에서 다시한번 개인정비를 한 후 필요한 행동식 구비와 화장실을 미리 이용했습니다 ㅎ
제가 전날 준비한 저의 배낭안 물품들 입니다. 저기서 에너지젤과 행동식은 더 추가되었고
최대한 가볍게 종주를 하려 짐을 챙겼어요. 물까지 챙겨 9키로 정도 되었습니다!
배내고개 - > 능동산 - > 천황산 -> 재약산 - > 영축산 - > 신불산 - > 간월산 - > 배내봉
총 35km 정도의 종주를 해야하며
첫날은 영축산 가기전 단조성터에서 하루를 마무리할 예정이였습니다
코스
통도사역에서 택시를 타고 배내골로 한 25분정도 소요됩니다.
여기서 다시한번 점검 후 종주를 시작했는데요
첫 봉우리 농동산 정상석에서 단체 사진 한장 찍습니다.
지금까진 다 팔팔합니다
가면서 사진도 찍어주고 영상도 찍고 ㅎ
이날 다음날이 날씨가 문제였는데 비가 오기 전이라 그런지 매우 습하고 너무 더웠습니다..
그리고 지나서 가다보면 얼음골 삼거리 그 유명한 샘물상회가 나타납니다.
죽이죠?
막걸리 두부김치 라면으로 점심을 해결합니다.
여기서 물보급도 하고 갑니다.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맛..
함께 즐거운 식사를 마치고 다시 산행을 시작해요.
이제 천황산으로 갑니다
천황산에서 한컷. 1189m
라면 소화 다되었네요..
그리고 아직 팔팔하네요.
천황산에서 천황재로 가는길 그 풍경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멋졌고 속이 뻥~
천황산 - > 천황재 - > 다음 재약산
저는 이사진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이 재약산에는 정상에 사람들이 많았어서 줄서서 사진찍었는데 세컷으로 멋진 컷을 만들 수 있었어요~
이때까지도 보니깐 쌩쌩하네요...
재약산에서 사자평으로 내려간 후 계단을 내려오면 임도를 만나고 사자평 방면으로 향합니다.
임도가 끝나는 지점에 억새밭이라 하는데 가을에 볼 수 있을꺼 같고 데크길을 쭉 타고 가다보면
그 죽전마을을 향하는 이정표가 나옵니다.
여기서 부터 지옥이 시작되는데
죽전마을로 향하는 1시간 가량의 내리막이 시작됩니다.
매우 지겹고 힘든 구간입니다..
여기서 죽을꺼 같다는말 100번 한거 같아요..
임도가 나오고 힘들어서 뒤로 걸으며 리커버리 합니다...
이 내리막에서 무릎에 통증이 오기 시작했어요....
내려오면 슈퍼가 있는데 콜라도 하나 사서 원샷하고
에어컨 바람의 카페에서 커피도 원샷하고
집이 최고다
다시 한번 느낌.
임도를 타고 영축산으로 또 가요~~ 또가~ 끝없는 여정
초입에 이런 계곡이 나오는데 샤워겸 더위를 식혀요..
그리고 이때쯤부터 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강하게..
영축산 정상 바로전 저희 목표 박지 단조성터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영축산 가는길도 뭔가 지루하고 비슷한길에 뭔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루의 피로가 쭉 밀려왔구요..
비도 많이와서 쉽지 않은 산행이었어요.
그리고
밖에서 같이 밥도 못먹고 각자 해결해야 했습니다.
그래도 8인이 모두 피칭할 수 있는 넓은 박지여서 다행이었습니다.
습기 대박..
핫앤쿡에서도 나오는 습기..
친구의 우버라이트 터짐...ㅋ
물이 뚝뚝... ㅋㅋ 역시 다시한번 집이 최고다...
여튼 무사히 다들 철수를 했고
다음날은 비가 정말 많이 왔습니다.
부상자도 없고 아침 회의 후 종주를 완주하기로 하며 출발합니다.
오전 6시30분 출발합니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사진이 없네요...
간월재 대피소 소장님을 만나..
여기서 따뜻한 차도 얻어 마시고 남은 행동식과 음식을 나눠 먹습니다.
그래 집이 최고다
드디어 배내봉..
이제 내려가면 끝.
에어리어스 브라더스의 사진을 마지마으로 영알 환종주 포스팅을 마칩니다.
날씨가 좋았으면 했지만 쉽지 않았던게 추억에 남을거 같고 어찌되었던 꾸역꾸역 추억을 또 담습니다 ㅎ
가을에 다시 우리는 찾아오기로 합니다!
그때는 날이 좋길!
(이사진을 울산 도착했을때 사진임)
집이 최고다 집에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