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낚시

f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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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하고 싶어 얼음이 녹기만을 기다렸던거 같습니다.

2월 이였고 매서운 영하의 추위가 겨우 영상으로 바뀌었던 날씨였어요.

기온이 올라 두터운 패딩은 필요 없었습니다. 아마 몸은 춥지만 머리에서 부피가 큰 아우터를 벗고 싶었던거 같습니다.

당연히 보온재가 없는 재킷으로는 무리였지만 언제나 그렇듯 조금의 온도차에도 옷차림은 기다렸다는듯 큰 변화를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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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이 아닌 평일 친구들과의 낚시는 잡는 행위를 떠나 언제나 즐겁습니다.

한마디도 없이 저흰 낚시를 합니다. 로드에서 전해지는 생명체의 액션을 몸으로 재빠르게 캐치해야 하거든요.

사진속 친구는 목수로 저희 옷을 매우 좋아합니다. 저 시기 절찬리 판매 중이였던 플리스 재킷은 후디의 행태가 얼굴꺄지

덥는 형태라 몸과 얼굴 모두 어느정도 보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이너로 입는 재킷이지만 기온이 너무 낮지만 않다면 최종 아우터로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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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저는 오후에 일정이 있어 오랜시간 낚시를 즐길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춥지만 한마리라도 잡아보자! 하고 어느 포인트가 좋을지 그리고 어디로 이동할지 서로 얘기 하던 상황이였어요.

배스낚시는 포인트가 절반 이상이기때문에 고기들의 활성도가 조금이라도 좋은곳으로 옮기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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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포드 익스프로러 suv.. 뒷태가 너무 멋져 찍었습니다. 그리고 휘발유 몬스터. 하지만 요즘 보기 힘든 디자인과 감성을 줍니다.

제 자신도 관리를 못하기 때문에 저런차는 저는 바라만 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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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koyu의 비주얼 정팀장. 언제나 카메라는 손에 그리고 정팀장은 낚시를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습니다.

같이 갔는데 아직 잡지 못했거든요. 그 맛을 느끼면 아마..카메라를 잡고 있진 않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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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저와 정팀장은 먼저 올라와야 했습니다. 그리고 즐기던 제 친구들은 잡은 고기 사진을 보내며 왜 먼저 갔냐고 했어요..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자연에서 바람쐬며 리프레쉬 하는 것도 저는 너무 좋습니다. 


제가 하는 장르의 낚시는 삭막한 풀숲과 갈대 사이를 해치고 들어가 즐기는게 빈번합니다.

모든 아웃도어 활동이 어드벤쳐고 마찬 가지겠지만


저런 모험과 경험은 언제나 마음을 설레게 하는거 같아요. 

여러분들도 항상 즐거운 아웃도어 라이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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